에이텐어드밴스(www.aten.co.kr)가 홈시어터 구성용 ‘고선명 멀티미디어 인터페이스(HDMI)’ 지원 스위치 ‘VS481’을 출시했다. HDMI는 최근 홈시어터 시장을 중심으로 확산된 차세대 디지털 오디오·비디오 데이터 신호 전송 인터페이스다.
이 제품은 4개의 HDMI 입력 포트를 갖춰 하나의 디스플레이에서 HD DVD플레이어, 위성방송 셋톱박스 등 HDMI 출력 단자가 있는 장비를 4대까지 한꺼번에 연동해 쓸 수 있다.
‘플러그 앤드 플레이’ 기능을 갖춰 HDMI 지원 장비를 단자와 연결하면 별도의 소프트웨어를 설치하지 않아도 각 장비를 사용할 수 있다. 480p, 720p, 1080i 및 1080p의 HDTV 해상도 및 SVGA, SXGA, UXGA 등 컴퓨터 해상도도 지원한다.
에이텐어드밴스는 “HDMI가 미래 전자장비의 새로운 디지털 인터페이스가 될 것”이라며 “VS481은 시장의 디지털 비디오 솔루션 요구에 부응하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최순욱기자@전자신문, choi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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