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25주년 특집(5)]IT서비스 서비스 사이언스 이끈다-현대정보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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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석(395)

현대정보기술(대표 이영희 www.hit.co.kr)은 1993년 9월 현대계열 전산실 통합운영과 공공, 금융, 일반 기업체의 SI사업을 주축으로 하는 정보 서비스 사업, 공장·설비·빌딩·선박 등의 자동화 사업, 정보통신 및 인터넷 서비스 사업을 위해 설립됐다.

 회사는 기업정보화의 토털솔루션 제공과 세계 수준급 IDC센터 운영 등 전문 기술력과 풍부한 전산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으며, ISO 9001/BSI, BS7799, BS15000 인증 획득 등 지속적인 품질향상에 힘을 쏟고 있다. 또 국내 최초로 고객 지향적인 유비쿼터스 가치창조(u-Value)를 선보이며 공공, 지자체, 산업, SOC, 의료 및 대형국가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온 대한민국의 대표 IT서비스 기업으로 고객중심의 IT서비스를 제시하고 있다.

 1999년 국내 IT서비스업체 중 최초로 대규모 해외 SI 사업인 ‘베트남 중앙은행 지급결제 시스템’ 구축을 필두로 2000년에 파키스탄 중앙은행 전산화 사업을 수주하면서 해외 IT서비스사업의 선도업체로 자리매김한 현대정보기술은 2005년에 파키스탄 중앙은행의 금융 전산화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세계은행으로부터 최고의 IT 파트너라는 찬사를 받는 등 활발한 해외사업을 벌여왔다. 특히 2005년, 해외 SI 서비스 제공으로만 500만달러 수출실적을 달성해 수출의 탑을 수상하는 등 해외사업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냈다. 올들어선 지난 4월 베트남 중앙은행 지급결제시스템 재개발 및 확장사업을 수의계약으로 이끌어냈다.

 최근에는 지난 6월 베트남 농협은행과 금융현대화를 위한 장기적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한 데 이어 7월말 한국 순수 SW 한해 수출 총액의 약 10% 규모의 사업인 3000만달러가 넘는 ‘금융현대화 사업 2차 시스템 통합 및 애플리케이션 개발사업’을 수의계약으로 수주하는 등 그동안 쌓아온 탄탄한 신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쾌거를 이어가고 있다.

 현대정보기술이 강점은 해외에서만 빛나는 것이 아니다. 국내 최초로 의료정보사업을 시작한 현대정보기술은 20여년 전통을 가지고 있으며, 업계 최다 전문개발인력을 보유하고 있다. 심평원, 질병관리본부, 중앙응급의료센터를 비롯한 국가기관의 의료정보사업과 총 40여개의 대형병원 OCS 및 EMR을 구축했으며, 2004년 건국대 병원을 필두로 2006년 가톨릭중앙의료원의 새병원 및 산하 8개 병원까지 국내 유일의 전체업무를 하나의 통일된 웹 기반 시스템을 공급하고 있다. 현대정보기술은 향후 국가 EHR표준화, 외국병원개원, 대형병원의 확장 및 분원개원 등 의료정보시장의 변화에 발맞춰 보다 보안성, 이식성이 높은 선진화된 의료정보시스템이 필요하다고 보고 우수한 기술력을 토대로 적극 의료사업에 집중하고 있다. 회사는 현재까지 맡은 의료사업 프로젝트 중 단 한번도 시스템 개통일을 늦춘 적이 없어 의료정보업계 뿐만 아니라 타 IT업계에서도 이례적인 성공사례로 인정받고 있다.

 지난달엔 차세대금융 연구 개발 조직을 신설해 차세대 금융시장을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 차세대 금융솔루션인 ‘코인즈 플러스’의 효과적인 활용으로 베트남, 파키스탄 뿐만 아니라 인접국 진출 확대와 신규 거점 확보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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