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CA(대표 김용대 www.ca.com)는 기업의 IT 투자가 리스크를 관리하고 서비스를 향상하는 동시에 비용을 절감하고 비즈니스 요구사항에 부합하는 쪽으로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고 보고 IT와 기업 목표가 일치하도록 IT를 통합하고 단순화하는 ‘전사적 IT 관리(이하 EITM)’에 역점을 두고 있다.
지난 4월 CA월드에서 CA는 EITM 비전 실현을 위해 IT가 기업의 비즈니스 목표와 일치하도록 효과적으로 통제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동시에 안전하게 보호하는 필수 솔루션으로 16가지 솔루션을 제시하기도 했다.
한국CA는 진화된 EITM 비전 기반 16가지 솔루션을 중심으로 전력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이미 리더십을 발휘하고 있는 ITSM 및 IT 거버넌스, 계정(ID) 및 액세스 관리(IAM), APM 시장을 더욱 확대하고 선두위치를 확고히 하는 데 집중하는 한편 SOA, 컴플라이언스, 가상화 등이 업계 이슈로 떠오름에 따라 향후 SOA 관리, e메일 아카이빙, 가상화 관리 솔루션 등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것에 대비해 레퍼런스 사이트를 마련, 주도권을 확보할 계획이다.
또 한국CA가 강점을 갖고 있는 금융, 통신, 공공 부문 고객을 중심으로 영업을 집중하는 한편 신규 시장 개척을 위해 다양한 비즈니스 파트너와의 협력도 꾸준히 모색할 방침이다.
특히 ITSM 분야는 한국CA가 최근 발표된 새로운 ITIL v3가 고객에 의미하는 바를 알기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케팅 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다. 복잡해 보이는 베스트 프랙티스들을 고객이 보다 손쉽게 이해해 고객 목표에 맞게 효과적이고 효율적으로 접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상반기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컴플라이언스 세미나를 기점으로 IAM 관련 시장의 확대에도 주목하고 있다. 보안 시장은 리스크관리, 컴플라이언스, IT 거버넌스에서도 기반이 되는 분야임을 강조하며 이에 적극적으로 대처해 나갈 방침이다.
공공기관이나 주요 기업들이 내부정보 유출이라는 심각한 과제에 접해있는데, 한국CA는 IAM을 통해 일원화된 계정(ID) 관리와 포괄적인 액세스 권한 부여로 허가된 사용자만이 기업 자산에 접근할 수 있도록 보장, 기업 정보 유출을 사전에 방지한다는 전략이다.
주요 기업 정보의 70% 이상이 e메일 상에 존재하고 있기 때문에 이에 대한 감시·감독 구현의 필요성도 강조한다. 이에 따라 한국CA는 e메일 자체의 내용만이 아니라 첨부파일까지 함께 자동으로 감시해 문제가 있는 내용의 외부 유출을 사전에 차단하는 한편 e메일 보관주기의 효율적인 관리를 가능하게 하는 e메일 아카이빙 솔루션 시장의 확대도 기대하고 있다.
지난 5월 초에 진행됐던 ‘CA 파트너스 데이’를 통해 새로운 파트너 프로그램을 발표한 바 있는 한국CA는 제품 공급 대상에 따라 맞춤화된 파트너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체계적인 파트너 관리를 통해 파트너십 강화 및 업무 효율성을 증진할 계획이다. 또 솔루션 채널 파트너뿐만이 아닌 기술지원, SI 및 컨설팅 등 분야별 전문 파트너십 확장을 통해 적극적인 시장 공략에 나설 예정이다.
김용대 한국CA 사장은 “한국CA는 올해 25% 성장을 목표로 설정했다”며 “인수합병 후 기존 제품과의 통합을 거쳐 더욱 강력한 모습으로 최근 출시된 CA 클래러티 r8과 CA 와일리 인트로스콥 r7을 앞세워, 이미 기반을 닦아 놓은 ITSM 및 IT 거버넌스, IAM, 서비스 가용성 시장을 더욱 확대하고 선두 위치를 확고히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익종기자@전자신문, ij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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