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화여자대학교 MEMS 우주망원경연구단 연구원들이 내년 발사 예정인 러시아의 과학·교육위성 ‘타티야나 2’에 탑재될 우주망원경 완성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엠텔(MTEL MEMS Telescope for Extreme Lightning)’로 명명된 반도체 우주망원경은 여러 목표를 동시에 추적할 수 있는 차세대 망원경으로 순수 국내 기술로 제작된다.
정동수기자@전자신문, dschung@
이화여자대학교 MEMS 우주망원경연구단 연구원들이 내년 발사 예정인 러시아의 과학·교육위성 ‘타티야나 2’에 탑재될 우주망원경 완성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엠텔(MTEL MEMS Telescope for Extreme Lightning)’로 명명된 반도체 우주망원경은 여러 목표를 동시에 추적할 수 있는 차세대 망원경으로 순수 국내 기술로 제작된다.
정동수기자@전자신문, dsch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