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25주년 특집(5)]SW 변혁 시작됐다-날리지큐브

 지식경영솔루션 전문 기업 날리지큐브(대표 김학훈 www.kcube.co.kr)의 포부는 기업 환경에 꼭 맞는 없어서는 안될 지식포털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다.

이 회사는 소프트웨어 시장의 오랜 침체 속에서도 창업 초기부터 꾸준히 성장해온 지식포털전문기업이다. 2000년 3월 KT 한미르 포털 개발팀, SK글로벌 인터넷기술개발팀, 삼성SDS, 한국IBM 등에서 실력을 쌓은 인재들이 뜻을 모아 설립해 지식경영 컨설팅, 수준진단, 교육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10명 내외의 인원으로 시작한 직원 수는 현재 60 여명으로 늘어났고 해마다 실적 또한 높아져 올해 목표를 80억원으로 세우고 있다.

날리지큐브는 자체 지식경영컨설팅방법론 보유 및 특허를 획득했으며, 국내 실정에 맞는 KMS, EP, EKP 솔루션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날리지큐브가 제공하는 지식경영 시스템은 크게 △KMS △EP(Enterprise Portal) △EKP(Enterprise Knowledge Portal) 세가지 형태다. 이들 지식시스템은 날리지큐브가 독자 개발한 지식경영 방법론에 대한 특허를 토대로 최소 6개월에서 1년 걸리는 지식경영 시스템 설계를 단 1개월 만에 구현해낼 수 있도록 서비스를 혁신했다.

특히 각 기업 지식경영 관리자들이 기업 특성에 맞게 지식관리 항목을 맞춤형으로 구축할 수 있도록 파라미터 셋팅 방식을 세계 최초로 도입했다. 회사별 업무 특성에 맞춰 시스템 설계에 유연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이 같은 기술력은 국내 지식경영 대표기업인 포스코의 인정을 받아 날리지큐브는 포스코 지식경영시스템을 구축하는 파트너 기업이 됐다.

대한생명, 삼성화재, 금융결제원, 동부건설, 대림산업, 교육부, 청와대 등 100 여개 기업 및 기관에 지식포털솔루션을 공급해 지식경영의 산파역을 담당하고 있다. 날리지큐브 고객사인 포스코, 삼성생명, 대한지적공사는 지난해 매경ㆍ부즈앨런 지식경영 대상을 수상해 시스템 활용도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날리지큐브가 국내 굴지의 대기업에 지식경영 솔루션과 지식포털 솔루션을 공급하며, 지식경영 사업을 주도할 수 있었던것은 조직의 맨파워가 크게 작용했다. 20∼30대가 주축인 날리지큐브는 직원의 70% 이상이 개발자로 구성돼 있다. 직원 모두가 개발능력과 기획능력, 시장 분석능력을 고루 갖추고 있는 것이 경쟁력으로 나타나 시장을 선점할 수 있었다. 직원과 화합을 바탕으로 기술개발을 한 결과 GS인증 획득, 신소프트웨어 대상 수상 등의 성과를 거두며 제품력을 갖춘 IT 회사로 성장하고 있다.

날리지큐브의 김학훈 대표는 지식혁신위원회를 이끌며 국내 기업의 지식 경영을 확산했다는 점에서 차세대 대표적인 SW업계 CEO로 꼽히고 있으며, 지식경영 기업을 위한 최상급 윤활유가 되는 것이 지식경영솔루션 전문기업으로서의 목표라고 밝혔다.

현재 웹2.0 사상을 접목한 K*Cube KMS R3로 국내 시장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으며, 해외진출을 위해 전 제품의 다국어 지원과 각종 자료의 영문화 작업을 완료하는 등 글로벌 시장에 대한 준비를 한걸음씩 해 나가고 있다.

국내 패키지 소프트웨어 시장의 오랜 침체 속에서도 지식경영을 위한 자체 솔루션으로 꾸준히 성장해온 이 회사는 한 걸음 더 나아가서 국내를 대표하는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비상을 꿈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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