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워드 스트링거 소니 회장이 일본내 디스플레이 업체들과 액정TV 소비전력 감소를 위해 공동 연구를 추진하겠다고 16일 밝혔다.
기사에 따르면 스트링거 회장은 샤프·히타치와 액정TV의 대형화 및 고정밀화에 따라 전력 소비량이 무한 증가하는 것을 막기 위해, 3사가 공동으로 에너지 절약 기술을 개발키로 했다고 말했다. 이는 지구 온난화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목적도 있다는 게 스트링거 회장의 설명이다.
스트링거 회장은 “지금은 대형화·고선명화에만 액정TV 연구가 집중돼 있지만 앞으로는 소비 전력을 줄이는 것이 이 분야 최고의 현안이 될 것”이라며 “이번 연구의 결과물은 2011년까지 실용화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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