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T월드와이드의 한국법인인 ADT캡스(대표 이혁병 www.caps.co.kr)는 영상보안서비스인 ‘ADT 비디오’ 출시로 영업을 대폭 강화했다.
ADT비디오는 ADT본사가 자체 개발해 보급하고 있는 영상보안서비스 ‘ADT 셀렉트 비전’을 국내 실정에 맞게 도입한 것으로, 앞으로 국내 영상관제 분야에 적극 진출할 계획이다. ADT비디오는 무인경비서비스와 CCTV를 통해 감시, 녹화를 제공하는 영상감시서비스를 결합한 서비스다. 인터넷을 통해 영상을 제공하는 ADT비디오와 휴대폰을 이용한 ADT 모바일 비디오로 나눠져 있다.
이 서비스는 고객의 사업장 내에 설치된 DVR에 영상을 자체적으로 저장해 언제든지 필요한 영상을 검색, 조회할 수 있다. 또 원하는 장소에 카메라를 설치해 도난, 침입, 화재 발생 시 이메일과 휴대폰SMS로 사고상황을 통보받을 수 있다. 인터넷과 휴대폰을 통해 현장 영상을 언제 어디서나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기존 보안업체의 영상관제 서비스는 고객의 영상을 현장에 녹화하지 않고 관제 센터에 저장, 소유해 고객의 사생활 침해 및 개인 정보 유출의 우려가 있었다. 그러나 ADT비디오 서비스는 고객의 영상을 현장의 DVR시스템에 직접 녹화해 영상이 필요할 경우 인터넷이나 휴대폰을 통해 DVR시스템에 실시간 접속해 확인하므로 이 같은 문제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다.
영상 관제 서비스는 고객이 보안상태를 언제 어디서나 수시로 체크 할 수 있어 점차 보급이 확대될 예정이다.
ADT캡스는 이제 한 단계 높은 질적 서비스 구현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우선 도둑 잡는 물리적 보안시장에서 첨단 원격 서비스를 무기로 경쟁사와의 차별화를 꾀하는 동시에 KTF·SK텔레콤 등과 함께 위치기반서비스(LBS)를 통한 모바일 보안 서비스를 도입하면서 시장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 2006년도에 멀리에서도 항상 보안상황을 제어할 수 있는 ‘인텔리전트컨트롤패널(ICP)’ 시스템을 개발했다. 이를 통해 기존 서비스와 신규 서비스에 접목하면서 편리성과 안정성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이는 순찰대원들이 휴대형단말기(PDA)를 통해 무선으로 보안장치를 작동할 수 있음은 물론 작동을 해제할 때도 임의의 비밀번호를 받아 안전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 무선 센서를 도입함으로써 케이블을 깔아 보안 시스템을 구축하는 기존 방식에 비해 비용을 줄인 점도 눈에 띄는 대목이다. 문제가 발생했을 때 얼마나 이른 시간 내에 대원들이 출동해 사건을 해결하느냐가 관건이기 때문에 기존 하드웨어적인 시스템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적인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야 경쟁 우위에 선다는 전략이다.
ADT캡스는 ‘ADT CAPS 메이크어위시(Make-A-Wish)’ 캠페인을 진행해 왔다. 이는 소원 성취 대상자로 선정된 불치·난치병 환아들의 소원을 알아내어 그 소원을 이루어 주는 프로젝트이다. ADT캡스는 한국 메이크어위시 재단과 함께 올 한해 전국 72명의 난치병 어린이를 대상으로 캠페인을 운영하고 있다. ADT캡스는 앞으로 의미 있는 사회봉사 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이며, 전직원의 자발적인 모금을 독려하고 회사 차원에서의 기부를 통해 기업의 이윤을 사회에 환원, 노블리주 오블리제를 실현하고자 한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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