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울산 우수중소기업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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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주일 삼보정공 대표와 황명숙 유창로보텍 대표가 지난 13일 부산·울산지방중소기업청이 수여하는 우수중소기업인상의 우수중소기업인으로 선정됐다.

 김주일 대표는 고압배전반차단기 인출용 장비인 GCB 리프트의 국산화에 착수해 현재 최종 마무리 단계에 있고, 황명숙 대표는 로봇자동화로 생산량 증대 및 불량률 감소를 이뤄 거래처 비용절감 및 이익을 극대화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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