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EDS가 조기 퇴직 프로그램을 가동한다.
대상은 미국·유럽 지역 직원 총 1만2000명이다. EDS는 미주·유럽 등지의 임직원을 줄이는 대신, 인도 등 저임금 국가의 직원은 지속적으로 늘린다는 계획이다.
현재 EDS의 전체 직원은 총 13만6000명. 이 가운데 3만5000명이 저임금 국가서 일한다. 이 숫자가 내년이면 4만5000명으로 증가할 것이라는 게 EDS 측 설명이다.
한편 이번 조기 퇴직 신청기한은 내달 30일까지다.
류경동기자@전자신문, nin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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