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스 슈와브 WEF 커뮤니티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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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경제포럼(WEF) 창설자이며 회장인 클라우스 슈와브<사진>가 1000대 글로벌 일류 기업들로 구성된 ‘WEF커뮤니티’라는 새로운 제안을 공개하고 앞으로 5∼10년내에 글로벌 다국적 기업 순위에 들어갈 것이 확실시되는 급성장 기업들로 새로운 모임을 창설하겠다고 13일 발표했다.

 슈와브 회장은 ‘뉴 챔피언 제1회 연례회의’ 개회사에서 “글로벌 성장기업 100대 창설 멤버”의 목표를 설정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125개 창설 멤버를 발표했는데 이 가운데 아시아 기업 40%, 유럽 26%, 미주 20%, 아프리카와 중동 기업 14%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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