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현장 중심의 연구관리 서비스 지원을 강화한다.
과학기술부는 정부 9개 부처 산하 10개 연구관리전문기관 협의체인 연구관리혁신협의회와 공동으로 연구현장 중심의 연구관리 서비스 혁신방안을 마련해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혁신방안은 △연구현장과의 의사소통 원활화 △우수연구환경 조성을 위한 연구관리 혁신 △연구관리서비스 품질 제고 △투명하고 공정한 연구관리를 통한 신뢰도 제고 등 4대 기본방향을 담고 있다.
세부 48개 과제로 도출됐다. 세부과제에는 고객제안제도 활성화와 전자협약제도 확대실시, 연구지원 전담 파트너제, 역량강화 교육프로그램 실시, R&D(연구개발) 관리시스템 고도화, 연구자 연구업적 통합정보시스템 구축 등이 포함됐다.
과기부 이세준 성과관리과장은 “앞으로 국가 R&D 관리서비스의 지속적인 혁신을 도모하고 연구현장의 만족도를 수시로 점검하는 등 정책 수립과정에서 연구현장의 목소리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승규기자@전자신문, se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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