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엘넷(대표 박정천)은 12일 전자세금계산서 서비스 ‘로지스빌(LogisBill)’의 이용료를 이용실적에 따라 10%에서 최고 50%까지 인하한다고 밝혔다.
케이엘넷의 로지스빌은 기존에 인편이나 우편으로 전달하던 세금계산서 관련 업무를 세금계산서 및 입금표, 거래명세표 등을 EDI를 통해 전자적으로 주고받는 방식으로 설계된 전자세금계산서 서비스다. 전자세금계산서의 발급 및 관리 이외에 거래명세서·입금표 등의 발급 문서를 전자문서 공인인증서를 통해 전자서명한 후 전자적으로 발행·승인·취소·인쇄·결제 등의 다양한 기능을 구현해 업무 효율을 높인다.
박정천 사장은 “최근에는 해운 물류업계의 도입이 확산하고 있어 이러한 추세에 발맞춰 로지스빌의 이용료 인하해 더욱 많은 기업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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