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게임즈 신작 3편 3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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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최관호)가 소재와 장르가 각기 다른 3편의 신작 게임을 앞세워 후반기 게임시장 주도권 장악에 나선다.

네오위즈게임즈가 올 가을 게임포털 피망(www.pmang.com)을 통해 선보일 게임은 비행슈팅게임 ‘사신무’와 액션게임 ‘워로드’, 집단대전격투게임 ‘퍼펙트케이오’. 이들 3편 모두 자체 개발스튜디오인 띵소프트에서 개발한 작품이라는 점에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우선 비행슈팅 게임 ‘사신무’가 11일 공개시범서비스를 시작한다. 사신무는 동양의 전통적인 소재인 ‘사신(청룡·백호·주작·현무)’을 타고 다른 플레이어들과 공중전을 벌이는 게임으로 기존 횡스크롤 게임에서 볼 수 없었던 8방향의 자유로운 이동이 가능한 게 특징이다. 이번 공개시범서비스에서는 미션모드를 새로 공개할 예정이다.

액션게임 ‘워로드’는 12일부터 파이널 액션 테스트에 돌입한다. 이번 테스트에서는 기존에 선보였던 동양 중심의 전장에 이어 유럽의 카멜롯성 등을 추가해 동서양을 아우르는 방대한 세계관을 완성했다. 또한 직업별 특성에 맞춘 스킬과 콤보시스템을 통해 진일보한 일당백 액션과 타격감을 선보일 계획이다.

집단대전격투게임 ‘퍼펙트케이오’도 13일 클로즈베타 테스트를 시작한다. 8방향 이동이 가능한 맵에서 최대 6명이 동시에 집단 난투를 벌일 수 있는 퍼펙트케이오는 높은 그래픽 퀄러티와 통쾌한 타격감을 구현하며 특히 조작이 용이해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게 장점이다. 특히 네오위즈게임즈는 게임 및 인터넷 특성화 고등학교인 서울 디지텍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난 6일 퍼펙트케이오의 비공식 사전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조계현 네오위즈게임즈 부사장은 “게이머들의 다양한 요구에 맞춰 새로운 소재의 게임들을 선보이게 됐다”며 “다양한 라인업으로 탄탄한 포트폴리오를 구축한 네오위즈게임즈의 후반기 대공세를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김종윤기자@전자신문, jy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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