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간망사업자 엔터프라이즈네트웍스(대표 김형진)가 지난 8일자로 사명을 세종텔레콤으로 변경하고 ‘일류서비스와 믿음직한 경쟁력으로 승리하는 통신의 혁신리더’라는 내용의 비전 선포식을 가졌다.
세종텔레콤은 “법정관리를 거쳤다는 엔터프라이즈네트웍스의 부정적인 이미지를 없애고 기간통신사업자로서의 새로운 출발을 위해 사명을 바꾸게 됐다”고 밝혔다.
세종텔레콤은 같은 날 워크숍을 갖고 오는 2010년까지 매출 1500억원 달성, 코스닥 상장이라는 새 목표도 공개했다. 이를 위해 최근 영업조직을 4개 본부로 강화했으며 영업활동 지원도 강화하기로 했다.
김형진 사장은 “급변하는 통신업계 현황이 오히려 새로운 기회가 될 것”이라며, “성공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모두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순욱기자@전자신문, choi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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