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뱀미디어(대표 김기범)는 소설가 최인호씨와 대하 장편소설 ‘유림’을 드라마로 제작하기 위한 원작사용 계약을 했다고 9일 밝혔다.
‘유림’은 공자와 맹자, 주자, 퇴계, 율곡 등 유교 대사상가들의 삶과 사상을 다룬 소설로 2005년 출간 이후 80만부 이상 팔린 베스트셀러다.
최인호씨의 작품 ‘해신’과 ‘상도’ 역시 드라마로 제작돼 빅히트를 기록한 바 있다.
한세희기자@전자신문, h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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