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과학원의 국가연구위원회(NRC)는 미항공우주국(NASA)의 차세대 ‘아인슈타인을 넘어서(BE:Beyond Einstein)’ 프로그램 중 암흑에너지 탐사선 사업을 최우선적으로 추진할 것을 권고했다고 스페이스닷컴이 9일 보도했다.
BE 프로그램은 물리학자 아인슈타인의 연구를 확장, 발전시키기 위해 오는 2009년 시작될 차세대 우주탐사 계획의 로드맵 격으로 △우주 X선 탐사를 위한 컨스털레이션(별자리)X △가상의 중력파를 연구하는 LISA(레이저 간섭 우주안테나) △우주팽창의 시공간 속에서 변동하는 양자에 의해 생기는 중력파 신호 탐사선 ‘인플레이션 프로브(IP)’ △블랙홀 추적선(BHFP) △암흑에너지 공동탐사선(JDEM) 등 다섯개의 대형 프로젝트로 이루어져 있다.
NRC는 이 가운데 JDEM은 이미 시제품 단계에 와 있고 다른 프로그램에 비해 추가 개발 여지가 적어 첫 번째로 발사하기를 권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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