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과학원의 국가연구위원회(NRC)는 미항공우주국(NASA)의 차세대 ‘아인슈타인을 넘어서(BE:Beyond Einstein)’ 프로그램 중 암흑에너지 탐사선 사업을 최우선적으로 추진할 것을 권고했다고 스페이스닷컴이 9일 보도했다.
BE 프로그램은 물리학자 아인슈타인의 연구를 확장, 발전시키기 위해 오는 2009년 시작될 차세대 우주탐사 계획의 로드맵 격으로 △우주 X선 탐사를 위한 컨스털레이션(별자리)X △가상의 중력파를 연구하는 LISA(레이저 간섭 우주안테나) △우주팽창의 시공간 속에서 변동하는 양자에 의해 생기는 중력파 신호 탐사선 ‘인플레이션 프로브(IP)’ △블랙홀 추적선(BHFP) △암흑에너지 공동탐사선(JDEM) 등 다섯개의 대형 프로젝트로 이루어져 있다.
NRC는 이 가운데 JDEM은 이미 시제품 단계에 와 있고 다른 프로그램에 비해 추가 개발 여지가 적어 첫 번째로 발사하기를 권한다고 밝혔다.
국제 많이 본 뉴스
-
1
10분에 로봇 1대씩…'로봇이 로봇 만드는 공장' 가동
-
2
“주문량 9000% 폭증”…中 Z세대, 스마트폰도 내려놓게 만든 '이 것' 뭔데?
-
3
에르메스백 발에 치인다…'3.2조' 싱가포르 최대 자금세탁 몰수품 경매로
-
4
토요타가 만든 '가족용 레이싱 카트' 출시
-
5
[테크 차이나] 볼보, '벤츠맨' 잇단 영입…中 시장 부진 돌파구 찾을까
-
6
투혼? 민폐?…경기 중 대변 실수하며 완주한 하이록스 우승자 논란
-
7
트럼프, 측근 여성과 골프장 키스 사진 확산…이번에도 AI?
-
8
AI가 100년 난제 풀자…허준이 등 필즈상 25명 '집단 경고'
-
9
초파리 뇌가 들어간 로봇?…실제로 움직인다
-
10
“5G 왜 안 터져”…기지국에 기술자 묶은 주민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