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내 광고 전문업체인 아이지에이웍스(대표 마국성)가 게임 내 광고 구현 기간을 대폭 단축한 게임 광고 솔루션 ‘트라이코드2.0’을 공개한다고 9일 밝혔다.
‘트라이코드2.0’은 각 소스코드 작성 프로그램이나 게임 개발 엔진에 맞춰 차별화된 솔루션을 제공, 게임 내에 광고를 구현시키는데 걸리는 시간을 30% 이상 단축시켰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아이지에이웍스는 ‘TRICOD2.0’ 솔루션을 기반으로 차세대 매체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각 게임 별로 손쉽게 게임내 광고를 보다 짧은 시간에 구축 가능하게 한다는 전략이다. 또 게임내 광고 관련 보안 시스템을 제공, 해외 서비스를 맡은 현지 퍼블리셔들이 개발사들 동의 없이 광고를 삽입하거나 노출 횟수를 속이는 등의 부정 행위를 할 수 없도록 한 것도 특징이다.
마국성 아이지에이웍스 대표는 “국산 온라인게임을 바탕으로 ‘트라이코드’가 적용되는 게임 회사들과의 네트워크를 다질 것”이라며 “해외서도 한국산 온라인게임의 게임 내 광고 비즈니스를 손쉽게 적용할 수 있는 솔루션을 통해 광고부가수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이이제이웍스는 오는 12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게임 개발자 회의 ‘아이콘 2007’에서 ‘트라이코드2.0’ 솔루션을 공개할 예정이다.
올해 1월 출범한 아이지에이웍스는 자체 개발한 ‘트라이코드’ 솔루션을 바탕으로 게임사 네트워크를 구축, 현재 ‘오디션’과 ‘테일즈러너’ 등에 게임 내 광고를 진행하고 있다. 한세희기자@전자신문, h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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