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할인점 업계 2위인 홈플러스가 ‘3세대 할인점’을 통해 유통시장을 선도, 2011년까지 14조원 매출을 달성한다는 목표다.
이승한 홈플러스 사장은 5일 최근 개장한 홈플러스 잠실점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향후 모든 점포를 잠실점과 같은 ‘3세대’의 창의적인 콘셉트로 열어 경쟁사와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출 것”이라고 말했다.
‘3세대 할인점’은 물건만 싸게 팔던 1세대 창고형 할인점이나 매장내에 문화센터, 푸드코트, 어린이놀이터 등의 생활서비스를 추가한 2세대 할인점과 달리 고객의 감성 만족을 위해 문화예술, 건강, 첨단서비스 등을 곁들인 점포다.
이 사장은 “내년 회사 전체 매출은 올해(전망치 6조3천억원)보다 24% 정도 신장시키는 게 목표”라며 “잠실점만을 보면 1년 이내에 인근 경쟁업체인 롯데마트를 따라갈 것으로 본다”고 내다봤다.
서한기자@전자신문, hseo@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유리기판 협력합시다” TSMC가 찾은 검사 기술 기업 '테크밸리'
-
2
삼성전자, 소부장 협력사와 데이터 공유 생태계 만든다
-
3
“AI 반도체 패키징 화두는 대면적화·발열관리”
-
4
델, 1kg 초경량에 RTX 스파크까지...XPS·에일리언웨어 6종으로 판 바꾼다
-
5
용인반도체고 마이스터고 지정…18학급·288명 규모 운영 채비 본격
-
6
[테크데이, '판'이 바뀐다]LPKF. “AI 대응 '2층 유리기판' 제안…차세대 레이저 기술 확보”
-
7
삼성 '열린 채용' 30년…SK하이닉스가 뒤따른 이유 있었다
-
8
DS독주·DX침체 …삼성 'AI 대전환'으로 복합위기 넘는다
-
9
[테크데이, '판'이 바뀐다] 하나마이크론, “첨단 패키징 축, 근미래 TSMC→ OSAT 진영으로”
-
10
[테크데이, '판'이 바뀐다] 대덕전자, “AI 반도체 기판, 대형화·고속화·고전력 대응”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