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솔루션 및 홈 네트워크 전문기업인 서울통신기술(대표 송보순)은 주민등록증 진위확인 단말기를 420대를 대우증권 117개 지점에 공급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제품은 행정자치부 서버와 연동돼 전국 시·군 동사무소의 인감문서 발급시 제출하는 주민등록증의 진위를 확인하는 단말기다. 서울통신기술은 금융권 주민등록증 확인 시스템 확산을 위해 오는 11월까지 웹기반 진위확인 시스템도 개발, 오픈할 예정이다.
대우증권 박성열 팀장은 “웹기반 주민등록증 진위시스템이 개발되면 신규로 계좌를 개설할 때 본인확인을 강화해 주민증 위·변조에 따른 금융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을 것” 이라고 말했다.
최순욱기자@전자신문, choi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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