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로켓에 실려 6일 오전 발사된 일본의 통신위성 ‘JCSaT 11호’가 엔진 이상으로 발사에 실패했다고 러시아 리아 노보스티통신이 보도했다.
‘JCSaT 11호’는 러시아 프로톤-M로켓에 실려 이날 오전 2시 43분께 카자흐스탄 바이코누르 우주기지에서 발사됐으나 발사한 지 몇 분 만에 엔진에 문제가 생겼다고 통신은 전했다.
이와 관련, 스카이퍼펙트 JSAT그룹은 이번 발사 실패로 위성방송 서비스에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며 회사 수익에 미치는 영향도 미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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