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전략산업기획단이 과학기술부 주관의 ‘지역연구개발지원단’ 시범사업자로 최종 선정됐다.
부산전략산업기획단(단장 정승진)은 과학기술부가 지난 달 전국 8개 시도로부터 접수한 ‘지역연구개발지원단’ 육성사업계획을 평가한 결과, 부산시 지정의 부산전략산업기획단을 최종 시범사업자로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지역연구개발지원단 육성사업은 지자체 주도의 연구개발(R&D)사업 추진기반 구축과 지방 투자의 효율성 제고를 위해 지난 해 12월 국가과학기술위원회에서 심의·확정된 ‘지방R&D사업의 효율성 제고방안’ 후속조치이다. 지자체의 R&D사업에 대한 모니터링 및 조사·분석, 과학기술전담부서 지원, R&D사업 중점추진방향 설정 등의 기능을 갖게 된다.
부산전략산업기획단 내 부산연구개발지원단은 앞으로 3년간 과기부와 부산시 지원으로 본 사업을 추진하며, 먼저 내년 2월까지 부산지역에서 추진 중인 R&D평가시스템을 정형화된 모델로 만들고, 전국단위 워크샵을 통해 사업결과를 공표할 계획이다. 부산=임동식기자@전자신문, ds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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