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행을 바라는 사람이 많다. 길거리에 수없이 많은 복권판매소, 그곳을 드나드는 사람을 보면 연령도 다양하고 구입하는 모습도 각양각색이지만 하나같이 마음 속으로 요행을 바라고 있다.
요행은 극소수만이 누릴 수 있는 행운이다. 그 때문에 너무 바라게 되면 인생을 허비하게 된다. 요행은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며 살아가는 삶 자체의 소중함을 잊게 만들어 성공에서 점점 멀어지게 한다. 어떤 일에 미쳐서 성공을 하고자 한다면 땀 흘리지 않고 얻는 행운을 바라서는 안 된다. 성공은 내일 죽을 것처럼 준비하고 노력한 자에게 주어지는 것이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의 저자 괴테도 이렇게 말했다. “시간이 언제나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고 생각지 말라. 게을리 걸어도 결국 목적지에 도달할 날이 있을 것이라는 생각은 잘못이다. 하루하루 전력을 다하지 않고서는 그날의 보람은 없을 것이며, 동시에 최후의 목표에 능히 도달하지 못할 것이다.”
S&P변화관리연구소장, ksk@spcm.net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ET시론]대한민국 AI의 심장, AI 데이터센터
-
2
[데스크라인] 폐쇄적 정책의 후과
-
3
[사설] 금융사 보안공시에 파격 인센티브 주라
-
4
[김장현의 테크와 사람] 〈104〉인공지능 시대의 문해력
-
5
[사설] 구글 제재, 앱 생태계 회복 출발점돼야
-
6
[GEF 스타트업 이야기] 〈89〉기부 시장의 '매슈 이펙트'와 컴포저블 거버넌스의 시대
-
7
[기고] 과징금의 목적은 처벌이 아니라 예방이다
-
8
[인사] NH투자증권
-
9
편집기자협회·대교뉴이프, 韓 장례문화 3부작 진단
-
10
“AI로 안전관리 고도화”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창립 10주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