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T는 부모가 자녀의 휴대폰 사용을 통제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스마트 리미트’로 불리는 이 서비스는 월 4달러 99센트이며 신청하면 별도 계약없이 부모가 자녀의 통화와 메시지 송수신, 컬러톤을 포함한 다운로드 제한과 같은 조치를 취할 수 있다.
부모는 웹사이트에 접속해 원하는 통제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필요하면 언제든지 내용을 수정하는 것도 가능하다. 또 자녀가 휴대폰으로 유해 사이트에 접속하지 못하도록 차단할 수 있다.
그러나 브라우저 문제로 애플 ‘아이폰’에는 서비스가 작동하지 않으며 위피 네트워크에서 사용하지 못하는 한계도 있다고 AT&T 측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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