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신형PSP 7일 한국에 첫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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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대표 이성욱 이하 SCEK)가 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신형 플레이스테이션포터블(PSP) 설명회를 갖고 오는 7일 한국에서 일제히 발매한다고 발표했다. 신형PSP(모델명 PSP-2005)는 기존 PSP보다 가볍고(189g) 얇아졌으며(18.6㎜) 가격도 기존 제품보다 10% 저렴한 17만8000원에 판매된다.

이와 함께 ‘NBA 08’과 ‘파이널판타지7 크라이시스 코어’ 등 PSP용 신규 타이틀을 10월 중 발매할 예정이다.

 신제품엔 비디오 출력 기능이 새로 추가돼 유니버설 미디어 디스크(UMD)나 메모리스틱 듀오에 저장된 영상이나 게임 소프트웨어를 TV와 연결해 즐길 수 있다. 또 메모리 용량을 늘이고 UMD의 데이터를 일시 저장하는 캐시 기능을 강화했다. 피아노 블랙과 세라믹 화이트,아이스 실버 등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10월 중 로즈 핑크와 라벤더 퍼플, 펠리시아 블루 등 3가지 컬러 모델도 추가 발매된다.

박지호기자@전자신문, jiho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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