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금융

신한은행, 송금수수료와 전신료를 전액 면제

　신한은행은 5일부터 오는 11월말까지 3개월간 ‘글로벌 외화송금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 행사는 도쿄와 오사카, 후쿠오카 등 3개 일본지점에서 국내 지점으로 보내는 모든 송금에 대해 통화와 금액 상관없이 송금수수료와 전신료를 전액 면제해준다.

주요 행사 ❯

경제 많이 본 뉴스

  1. 1 신한카드, 애플페이 연동 초읽기
  2. 2 150% 육박한 4세대 '실손보험' 손해율…개편 필요성↑
  3. 3 미래에셋그룹, 4위 가상화폐 거래소 '코빗' 인수 추진
  4. 4 담합 100억·하도급법 위반 50억…형벌 대신 과징금 높여 실효성 확보
  5. 5 이혜훈 기획처 장관 후보자 “경제살리기·국민통합에 모두 쏟겠다”
  6. 6 “카드가 발급됐습니다”…내부통제 부실이 키운 5억대 피싱
  7. 7 이혜훈 “내란, 민주주의 파괴 불법행위…국민께 사과”
  8. 8 이혜훈 “한국 경제, '회색 코뿔소' 위기…전략적 선순환 만들 것”
  9. 9 초대형GA, '3차년도 인센티브' 요구에…보험사 “제도 취지 어긋나” 난색
  10. 10 [뉴스줌인] 금융권 “디지털 금융 선도 승부처” 디지털지갑 생태계 확장 가속

주요뉴스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