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애니메이션 채널 ‘닉’이 신작 공개와 인기 만화 ‘스폰지밥’ 확대 편성으로 신학기 공략에 나선다.
닉은 6일부터 그림을 현실로 만들어 주는 마법 분필을 소재로 한 ‘루디의 매직분필’을 매주 목·금 오후 4시 30분에 신규 편성한다. 이 작품은 상상력이 풍부한 꼬마 ‘루디’의 마법 분필을 통해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다룬 애니메이션으로 마법 분필로 그리거나 지우는 모든 것이 현실로 이뤄진다는 독특한 발상을 토대로, 어린이들이 꿈꾸는 세계를 유쾌하게 그려냈다.
이와 함께 닉은 지난 1일부터 인기 애니메이션인 ‘보글보글 스폰지밥’을 기존보다 매주 한 시간 반 정도 확대 편성했다. ‘보글보글 스폰지밥’은 평일에는 △오전 7시∼ 8시 △오후 2시 △오후 6시∼8시 △밤 10시 30분에, 주말에는 오전 7시30분∼10시까지 방영된다.
한세희기자@전자신문, h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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