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멸의 명작게임 ‘테트리스’가 더욱 새로워진 모바일게임으로 돌아왔다.
컴투스(대표 박지영)는 테트리스 모바일게임의 최신판인 ‘테트리스미션2008’을 KTF를 통해 서비스한다고 29일 밝혔다.
‘테트리스미션2008’은 테트리스의 기본 규칙을 그대로 이어 받으면서도 새로운 재미를 추가해 더욱 매력적인 게임으로 구성했다. 논스톱, 배틀, 터치다운 등 새로운 방식의 3가지 게임 모드가 추가되고, 무려 18종의 펫시스템을 도입해 재미를 더했다. 귀여운 펫을 늘려가는 즐거움 외에도 펫의 특수능력을 활용하면 게임이 더 쉽고 재미있어진다.
특히, 배틀모드를 활용하면 네트워크 접속 없이도 혼자서 다른 이와 대결하듯이 1대1 테트리스 대전을 즐길 수 있다.
새롭게 추가된 코인 시스템 역시 게임의 재미를 한껏 올려준다. 게임 중 코인이 있는 블럭을 없애면 해당 코인을 획득할 수 있고, 이 코인을 별 포인트로 바꿔 펫을 구입하거나 체력을 빨리 회복시키는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전작 ‘테트리스미션2006’에서 먼저 선보이며 많은 테트리스 마니아들에게 환영 받았던 ‘캐스캐이드’ 기능도 크게 강화됐다. 마치 폭포수 처럼 호쾌하게 쏟아져 내리는 블럭들은 여름 막바지의 늦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전망이다.
휴대폰용 모바일 테트리스의 국내 서비스 독점 권한을 갖고 있는 컴투스는 그동안 ‘테트리스미션2006’ ‘넷테트리스’ ‘배틀테트리스’ 등 다양한 특징을 가진 테트리스 게임들을 내놓았으며 이번 ‘테트리스미션2008’로 절정의 게임성을 선사한다는 계획이다. 한세희기자@전자신문, h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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