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는 수출경험이 풍부한 전문 소프트웨어 기업이 중소 소프트웨어기업의 멘토가 돼 핵심역량 확보를 위해 협력하는 ‘소프트웨어기업 수출멘토링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정통부는 다음달부터 수출 선도기업과 수출 유망 중소기업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전략수립, 채널확보, 품질개선 및 현지화 작업 등을 공동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위해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 홈페이지(www.software.or.kr)를 통해 과제공모를 실시하며 오는 3일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정통부 권용현 소프트웨어 협력진흥팀장은 “그동안 국내 소프트웨어 산업이 마케팅, 인력, 자금 등에서 경쟁력이 취약해 수출확대를 통한 질적 도약의 기회를 잡기가 쉽지 않았다”면서 “이번 사업을 통해 수출을 경험한 선도기업의 해외채널을 활용하는 등 중소 소프트웨어 기업이 수출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황지혜기자@전자신문, got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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