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션1>게임은 이제 일부 연령층, 계층, 성별을 뛰어넘은 문화코드가 돼가고 있다. 지난해 9월 전국특수교육정보화·장애학생 e스포츠대회에서 참가자가 경기에 몰두하고 있다.
캡션2>현행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은 헌정 사상 최초의 게임 관련 진흥법이자 준거틀이 되고 있다. 지난 2월 열린 공청회에서도 현실에 대한 제도적 기준보다는 미래에 대한 제도적 방향성이 중요하다는 지적이 핵심을 이뤘다.
캡션3>지난 4월 출범한 제3기 게임산업협회. 산업적 성장과 국민의식 개선이라는 ‘양날’의 목표를 함께 갖고 있다.
이진호기자@전자신문, jholee@
많이 본 뉴스
-
1
[에듀플러스]〈칼럼〉AI 디지털교과서 시범 적용 시간 갖자
-
2
트럼프 '압박' 먹혔나...美 “젤렌스키 '720조원' 광물협정 금주내로 서명할 듯”
-
3
“바다에서 '에일리언 머리' 건졌다”… SNS 화제 생물은
-
4
[MWC25] 혁신 AI 기술 선보이는 SKT, 글로벌 우군 찾는다
-
5
현대차·기아, 2월 美 12만5000대 판매…역대 최고
-
6
美 앰코, 광주·송도 패키징 증설 추진…시스템 반도체 수요 대응
-
7
"비트코인 오르려나"...美 트럼프 주최로 7일 첫 '가상화폐 서밋' 개최
-
8
캐나다, 일론 머스크 'X' 의심스럽다...'AI 학습에 개인정보 활용' 조사 착수
-
9
도약기 창업기업 81개사…경기혁신센터 통해 성장 날개
-
10
中 2월 제조업 PMI 50.2…한 달 만에 '경기 확장' 국면 진입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