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머의 두뇌에 전기 자극을 주는 비디오 게임을 이용해 두뇌가 위험에 어떻게 반응하는지를 밝혀내는 실험이 성공했다고 BBC뉴스 인터넷판이 27일 보도했다.
런던 유니버시티칼리지의 딘 몹스 박사 등 연구진은 사이언스지 최신호에 실린 연구보고서에서 팩맨처럼 생긴 게임에서 위협이 증가함에 따라 두뇌의 다른 부위가 사용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고 발표했다.
연구진은 위험이 점점 커져 초조감이 공포로 변하는 동안 두뇌 활동은 두뇌 앞 부분에서 가운데 부분으로 이동했다고 밝히고 이런 변화는 동물의 생존에 결정적으로 중요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연구진은 “공포심이 없다면 동물들은 위협에 반응하지 않게 될 것이며 이는 포식자에게 잡아먹혀 유전자를 남기지 못하게 되는 열등한 생존 전략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국제 많이 본 뉴스
-
1
“韓 반도체 대규모 투자, 종말의 시작”…'빅쇼트' 마이클 버리, 삼전닉스 800조 투자에 찬물
-
2
“당신만을 사랑할게”…'아이돌 외모' 2억짜리 '반려로봇'에 中 반응 폭발
-
3
180m 세계 최대 높이 유리전망대…우산으로 '콕' 찍었더니 '쩍' 갈려져
-
4
삼전닉스로 돈 벌고, 결국 日 좋은 일만?…외국인들, 日서 104조 AI·반도체 사들여
-
5
걷기만 하면 AI가 학습한다…발목형 보행 보조 로봇
-
6
하루 커피 3잔이 간암 위험 크게 낮춰…“디카페인도 효과”
-
7
“틱톡 라이브서 키스했다고 맞았다”…100명 앞에서 공개 태형 당한 20대 커플
-
8
트럭으로 태국 승려 들이받아 '최소 9명 사망'…범인은 11세 소년이었다
-
9
[테크 차이나] 中 6월 자동차 판매 165만대…전기차 비중 60% 넘었다
-
10
“에어컨 온도 올려달라” 했다가…“공산주의자냐” 비난 쏟아진 맘다니 뉴욕시장, 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