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헌일 광주테크노파크 원장(60)이 지난 24일 서울 역삼동 르네상스호텔에서 열린 한국테크노파크 이사회에서 제8대 한국테크노파크협의회장으로 선임됐다.
남 신임 회장은 광주고와 성균관대 통계학과를 졸업하고 광주은행 전무와 부행장, 은행장 직무대행, 우리F&I 대표이사를 지냈으며 현재 광주테크노파크 원장으로 재직 중이다.
주문정기자@전자신문, mjj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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