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달 전 체신부 장관(76)이 제11대 대덕대학 학장에 선임됐다. 이공계 출신이 대덕대학장에 선임된 것은 개교 이래 이번이 처음이다.
최 신임 학장은 서울대 전기공학과 출신으로 미국 버클리대 및 스탠포드대에서 전자공학 석·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한국과학기술대학(KAIST) 초대 학장, 한국과학재단 이사장, 인공위성연구센터(우리별위성 개발) 소장 등을 역임했다.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ET톡]소형가전 돌파구 찾기
-
2
[ET시선]반도체, 상품과 전략 무기
-
3
[김태형의 혁신의기술] 〈43〉2026 AI 전망, 이제는 일하는 '에이전틱 AI'시대
-
4
[ET톡]과기계 기관장 공백 언제까지
-
5
[이광재의 패러다임 디자인]〈20〉AI 주치의 시대 열려면-한국 의료 혁신의 첫 단추는 API 개방
-
6
[관망경]김종철 방미통위원장 후보자에 바란다
-
7
[ET단상] 나노 소재, AI로 '양산의 벽'을 넘다
-
8
[디지털문서 인사이트] 디지털 전환 시대, 전자문서의 새로운 가치: '보관'을 넘어 '활용 자산'으로
-
9
[전상욱의 AX시대의 고객경험]〈5〉2026년 트렌드로 읽는 AX시대 고객 경험
-
10
[박영락의 디지털 소통] 〈42〉부천시와 충주시, 지자체 디지털소통의 기준점을 제시하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