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분기 X박스360 수리비용으로 무려 10억달러를 지출했던 마이크로소프트(MS)가 또다시 X박스360 결함이라는 악재를 만났다.
23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MS는 X박스360에 사용되는 무선 자동차 경주용 휠을 자발적으로 리콜할 예정이다.
MS는 “휠에 전원을 공급할 때 휠 섀시 내부 부품이 과열돼 연기가 발생하는 사고가 몇 건 접수됐다”며 “X박스360 무선 레이싱 휠 사용자들은 수리를 받을 때까지 전원공급장치 대신 배터리를 사용할 것”을 권고했다.
MS는 그러나 “현재까지 과열로 인한 화재나 부상 사례는 보고된 바 없다”고 덧붙였다.
조윤아기자@전자신문, forang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