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비시전기가 해외 수출 확대를 위해 연내 유럽에 상업용 에어컨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23일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회계연도 기준으로 2009년 말까지 해외에서 시스템 에어컨 등 공조 분야 매출을 3300억엔으로, 2006년 대비 40% 늘릴 방침이다. 이를 위해 해외 판매 인력도 30% 보강하기로 했다.
미쓰비시전기는 유럽에서 영하 15도 날씨에도 난방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며 이는 난방 시간을 기존 모델보다 획기적으로 감소한 것이라고 신문은 소개했다.
미쓰비시전기는 연간 10만대 판매를 목표하고 있다.
윤건일기자@전자신문, ben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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