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돈을 낭비하는 것은 걱정을 하면서도 시간을 낭비하는 것은 크게 문제 삼지 않는다. 공기의 소중함을 느끼지 못하고 살아가듯 시간의 소중함을 잊고 살아간다. 시간을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인생의 성패가 좌우되는지도 모르고 말이다. 신은 공평하게 모든 인간에게 24시간만큼의 하루를 주었다. 직위가 높든 낮든, 연령이 많든 적든, 여성이든 남성이든 주어진 24시간 안에서 살아가야 하며, 그중에서 잠을 자고 밥을 먹고 대변을 보는 생리적인 욕구를 해결하는 시간은 평균 12시간이다. 이 시간을 제외한 나머지 시간이 삶의 방향과 질을 결정하는 ‘기회의 시간’이다.
성공한 사람은 이 기회의 시간을 잘 활용하고 관리한 사람들이며, 이 시간을 늘리기 위해 잠자는 시간, 밥 먹는 시간, 화장실에 가는 시간까지 관리한 사람이다.
S&P변화관리연구소장, ksk@spc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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