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스토리지 인프라 솔루션 기업 브로케이드가 인도 벵갈루루에 세계적 규모의 연구개발(R&D) 센터를 설립했다.
인도를 전 세계 스토리지 연구개발 거점으로 확보하기 위해 설립한 브로케이드 센터는 첨단장비와 시설을 갖췄다.
마이클 클레이코 브로케이드 CEO는 “인도 R&D 센터 설립은 아시아뿐 아니라 글로벌 사업을 위한 발판”이라며 “전 세계 기업의 이산화탄소 배출량 감소 노력 등 환경친화 움직임에 따라 ‘그린’ 솔루션 개발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말했다.
브로케이드는 이에 앞서 인도에서 엔지니어링 부분 리더십과 국립 정보학 센터의 ‘우수 연구집단’ 이라는 최고 리더십을 부여받아 연구 개발을 위한 기본 인프라를 확보했다.
가트너 2006년 보고서에 따르면 인도는 스토리지 성장률이 22.5%에 달할 정도로 ‘스토리지 사업을 위한 기회의 섬’으로 평가받을 정도로 컴퓨팅 시장에서 부상하는 지역이다.
강병준기자@전자신문, bj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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