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방귀를 내뿜고 나서 그 냄새에서 빨리 벗어나는 방법이 있을까? 그 방법을 제시하고 있는 엽기적인 동영상(**852#25+NATE)이 68만건의 조회 수를 기록하며 금주 인기순위 1위에 올랐다.
이렇게 별난 주제의 동영상은 일본에서 제작한 것으로 주인공이 방귀로 보이는 노∼란 가스를 내뿜고 난 후 그 가스를 주먹으로 휘두르거나 앉았다 일어났다를 반복하기도 하며 폭소를 자아낸다. 그중 가장 눈길을 끄는 방법은 바로 가스를 내뿜고 난 후 가스를 코로 바로 들이마시는 장면. 네티즌은 “정말 저렇게 하면 벗어날 수 있나요?”라며 의문을 제기하는 한편, 한 네티즌은 “내가 해본 건데 냄새가 더 심해짐”이라고 답해 인터넷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와 별도로 아프간 피랍사태와 관련한 동영상이 많이 조회되며 네티즌의 가슴을 아프게 했다. 인기순위 2위와 3위에 오른 ‘눈물 한 방울도 내 것이 아닙니다(**852#26+NATE)’ ‘탈레반 송(**852#27+NATE)’이 그것. ‘눈물 한 방울도…’는 어머니 이채복(70)씨가 피랍된 아들 제창희(39)씨에게 보내는 영상편지로 하루빨리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기를 희망하는 댓글이 이어졌다.
‘탈레반 송’은 의사 겸 불교음악가 이진호(34)씨가 탈레반에게 보내는 노래 영상. “지구는 하나입니다. 세상도 하나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함께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왜 우리는 싸워야만 하나요?”라는 노래 가사와 부드러운 목소리는 네티즌의 가슴을 울리기에 충분했다.
<판도라TV 제공>
순위 제목
1 방귀로부터 빨리 벗어나는 법
2 눈물 한 방울도 내 것이 아닙니다.
3 탈레반 송
4 팝핀 추는 11살의 한복소녀
5 바닷가 애창곡 1위(옛날 형님들이 즐겨 부른 그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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