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워드 밀러(60) 전 아메리테크 사장이 미국의 4대 전화사업자인 퀘스트커뮤니케이션스 인터내셔널의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로 임명됐다고 C넷 등 주요 언론이 15일 보도했다.
신임 밀러 회장은 아메리테크를 비롯해 윌리엄스-소노마, SBC커뮤니케이션스 등서 CEO로 일해오며 괄목할만한 성과를 이뤄왔다는 평가다.
퀘스트가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밀러 회장의 연봉은 120만달러. 목표 달성시 지급되는 타깃 보너스는 200%다. 따라서 올해 밀러 회장은 최소 94만7000달러의 보너스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이밖에 밀러 회장은 5년 뒤 행사 가능한 퀘스트의 주식 89만6000주도 받았다.
한편 퀘스트의 전임 회장 겸 CEO인 리처드 노트버트는 지난 6월 은퇴를 선언한 바 있다.
류경동기자@전자신문, nin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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