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FID 태그는 기술집약적이라기보다 경험집약적 사업이다.”-이론보다는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쌓은 한국 기업이 응용기술 분야에서는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며.
최광일 RF링크 사장
“끊임없는 아이디어 고민만이 중소기업의 살길이다.”-해외 선진국 이미용 전문숍에서 토종 소형가전이 고급 제품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비결은 오직 품질력과 차별화된 기능으로 승부를 건 결과라며.
이재일 레카전자 사장
“대·중·소 협력 모범 사례는 한국에도 얼마든지 있다. 어렵다고만 생각할 것이 아니다.”-한국전력이 솔루션 기업들을 이끌고 해외 시장을 개척하는 사례를 들고 이러한 협력사례가 확산돼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송혜자 우암닷컴 사장
“한국 e스포츠의 열기를 병에 담아 세계로 갖고 나가고 싶다.” - 국제e스포츠심포지엄 및 챔피언십게이밍시리즈(CGS) 한국 대표 선발전 참관차 방한해서 확인한 한국의 e스포츠 열기에 감명받았다며.
앤디 리프 CGS 사장
“매각 대상에 성역은 없다.”-휴대폰이 산요전기의 최대사업 부문이지만, 3년 연속 적자 등 부실이 계속되는 현 상황에서는 매각할 수밖에 없다며.사노 세이이치로 산요전기 사장
“응용프로그램인터페이스(API) 개방으로 많은 기업이 우리가 개발한 플랫폼을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콘텐츠를 독점하는 것이 아니라 플랫폼을 공유하는 웹2.0 기반의 비즈니스를 전개해 나갈 필요가 있다며.
장기태 위키투어맵 사장
“고객사들이 구매대행 e마켓플레이스를 이용하면서 매년 명절 때마다 선물 걱정을 덜었다.”-고객사 구매담당자는 명절마다 임직원들과 협력사에 보낼 선물을 직접 고르고 구매하느라 골치를 썩였는데, ‘오피스플래너’라는 통합구매 대행 서비스로 단 두 시간 만에 해결하고 있다며.
이순례 오피스플러스 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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