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통신·방송솔루션 공급 전문 기업인 리노스(대표 노학영)는 주가 안정과 주주가치 극대화를 위해 자사주 직접 취득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리노스는 이사회 결의로 자사주 55만주를 직접 취득키로 결정했다. 자사주 직접 취득 기간은 오는 14일부터 11월 13일까지 3개월간이며 대우증권 및 유화증권을 통해 장내 매수할 계획이다.
매수 취득금액은 이사회 결의 전일 종가 기준으로 약 20억원 수준이다.
노학영 사장도 책임경영의 확고한 의지 표명과 회사 성장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지난달부터 꾸준히 자사주를 장내 매수하고 있으며 추가 매수를 통해 책임경영을 실천할 예정이다.
리노스 관계자는 “대표이사가 주식을 취득함으로써 투자자들에게 회사 발전에 대한 강한 신뢰감을 심어줄 것”이라며 “회사도 다양한 방법으로 주주의 투자가치 극대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태권기자@전자신문, tk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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