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 3G영상폰 체험하는 중국 연변 과기대학생들
9일 역삼동 ‘모바일 IDC 인터넷 운용실(MIDC)’을 찾은 중국 연변 과학기술대 학생들이 휴식시간에 3G영상폰으로 통화하며 밝게 웃고 있다. 연변 과기대 학생 16명은 14일까지 국내 이동통신망과 장비·판매현장 등 우리나라 통신 인프라를 체험할 예정이다. 박지호기자@전자신문, jiho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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