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스테이션용 대전 격투 게임의 대명사인 ‘철권5 DR온라인·사진’이 10일 플레이스테이션네트워크(PSN)을 통해 국내 정식 발매된다.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SCEK·대표 이성욱)는 한글(자막)판 ‘철권5 DR 온라인’을 PS3용 온라인서비스인 PSN를 통해 다운로드방식으로 판매한다고 9일 밝혔다. 다운로드 방식의 판매는 일본에 이어 한국이 두 번째로 판매가격은 2만3000원(부가세 포함)이다.
‘철권5 DR 온라인’은 PS용 인기 대전 격투 게임으로 명성이 높은 ‘철권’ 시리즈의 최신작으로 PS3 성능을 최대한 활용한 풀 HD(1080p) 그래픽과 초당 60 프레임의 아름다운 영상을 제공한다.
특히 다른 게임 유저와의 온라인 대전 기능이 추가돼 실시간 한-일 온라인 대전은 물론이고 홍콩·싱가폴·대만 등 아시아 지역의 게임 유저와도 실력을 겨룰 수 있다.
SCEK 관계자는 “철권5 DR 온라인 발매로 PLAYSTATION®Network 가입자의 증가와 콘텐츠 다운로드 활성화가 크게 기대된다”고 밝혔다.
김종윤기자@전자신문, jy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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