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아로직이 다양한 시장제도로 직원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기술개발로 연결시키는 동시에 사기까지 진작시키고 있다.
코아로직은 매달 이달의 우수사원을 선정하고 연말에는 올해의 우수사원을 뽑아 시상한다. 이달의 우수 사원에게는 상패와 상금 100만원씩을 시상하며 ‘올해의 우수 사원’으로 선정된 사원에게는 상패와 상금 500만원을 수여한다.
손혜경 차장은 “코아로직 우수사원상은 각 팀의 팀장이 업적과 실적을 적은 추천서를 제출하면 각 그룹 부문장들이 심사해 선출된다”며 “업무 능력 뿐 아니라 외부 팀과의 협력과 인적 네트워크 구축이 뛰어난 사람들이 주로 뽑힌다”고 설명했다.
연구기획팀 김재광 대리는 지식관리시스템을 구축·관리하고 뛰어난 기획력을 발휘해 6월의 우수 사원으로 뽑혔으며 지난 5월에는 특허관련 업무를 맡아 업무 활성화와 체계 구축에 공헌한 정흥식 기술전략실 과장이 영광을 안았다.
코아로직은 아이디어 개발을 독려하는 ‘에디슨 어워드’도 시행하고 있다. 에디슨 어워드는 개인이나 팀에게도 돌아갈 수 있다. 개인 우승자는 상금·상장과 폭넓은 혜택을 통해 만족감을 얻을 수 있고 우승팀의 팀원들은 소속감과 유대감을 강화할 수 있다. 코아로직의 제품 중에는 ‘에디슨 어워드’를 통해 수집된 아이디어가 구현돼 특허 출원되기도 했다.
황기수 사장은 “팹리스 반도체 산업은 인재에 의한, 인재를 위한, 인재의 산업”이라며 “개인의 가능성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동기를 부여하는 것이야말로 개인과 회사 모두가 성공할 수 있는 최선의 길”이라고 말했다.
정소영기자@전자신문, sy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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