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삼성, 베이징올림픽 홍보대사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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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삼성이 베이징올림픽 개최를 1년 앞두고 전 임직원이 성공적인 올림픽 개최를 지원하는 ‘올림픽 홍보대사’가 되겠다고 선언했다. 중국삼성 직원이 올림픽 홍보 이벤트의 하나로 휴대폰 구입자들에게 올림픽 마스코트 ‘푸와’를 증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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