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람이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디스플레이 사업을 중단한다고 EE타임스가 1일 보도했다.
오스람은 OLED를 기반으로 한 디스플레이 사업이 예상 밖 수요 부진으로 철수키로 결정했다. 오스람 측은 “당초 목표를 실현하지 못했다”면서 “대신 OLED 기술은 조명 분야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스람은 지난 2003년부터 수동형 OLED 디스플레이를 생산해왔다.
한편 오스람은 말레이시아 페낭에 위치한 OLED 팹도 폐쇄하기로 했다. 이 곳의 근로자 270여명은 같은 지역에 위치한 LED 칩 업체인 오스람세미컨덕터로 이직할 예정이다.
윤건일기자@전자신문, ben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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