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PS 분야 수위 업체인 서프테크놀로지가 인텔과 손을 잡았다.
1일 AP통신에 따르면 GPS 수신칩 전문 업체인 서프테크놀로지는 인텔과 제휴를 맺고 휴대기기에 사용되는 새로운 제품을 개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양사의 발표 내용에 따르면 서프테크놀로지는 인텔에 자사의 특허 기술을 제공할 계획이며 인텔은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모바일 플랫폼을 만들 예정이다.
인텔의 모바일 플랫폼은 그동안 와이맥스·와이파이 등 무선통신 기술을 이용할 수 있게 하는 이동형 PC의 기본 뼈대 역할을 해왔기 때문에 이번 제휴는 향후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와 위치정보 서비스의 결합을 예고하고 있다.
즉 지금까지는 내비게이션이 길을 찾는 용도로 썼지만 앞으로는 자동차 안에서 포털 사이트 등을 검색하는 PC와 같은 기능도 갖추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 내비게이션과 PC 기능을 동시에 지원하는 통합 단말기의 등장도 예측할 수 있다.
양사는 그러나 어떤 기능의 모바일 플랫폼을 언제까지 내놓겠다는 구체적인 정보는 공개하지 않았다. 인텔 측은 “무선인터넷과 위치정보 기술의 결합은 모바일 기기 발전에 중요한 요소였다”고 밝혔다.
윤건일기자@전자신문, ben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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