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김해에 의료기기와 정밀기계 등을 전문 육성하는 신 산업단지가 들어선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은 동남권 소재 중소기업이 겪고 있는 산업용지난 해소와 기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김해일반지방산업단지’ 개발사업을 최종 확정·고시한다고 1일 밝혔다.
신 산업단지는 김해시 주촌면 농소리 망덕리 일원에 클러스터 개념을 도입해 총 154만2000㎡ 규모로 마련된다. △산업시설용지 87만4000㎡(57%) △지원시설용지 3만6000㎡(2%) △상업시설용지 4만1000㎡(3%) △주거시설용지 13만1000㎡(8%) △도로·녹지 등 공공시설용지 46만㎡(30%) 등이며 2010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김칠두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은 “지역기업의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수 있도록 입주기업 지원에도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의료·정밀기기, 메카트로닉스·정밀기계, 전기, 전자, 자동차·운송장비업종 등의 중점 육성을 위해 의생명융합산업지원센터, 정밀기기지원센터 등 다양한 지원기관을 R&D부지 등에 유치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승규기자@전자신문, se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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