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서비스 기업 오늘과내일(대표 이인우 tt.co.kr)이 휴대폰에서 손쉽게 메일을 확인할 수 있는 폰메일 서비스 경쟁에 가세했다.
오늘과내일은 자사의 폰메일 서비스 ‘TTU메일’ 시범서비스를 1일부터 이 달 말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다음 달 정식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며 8월 한 달 간 TTU 메일 서비스의 원활한 시스템 및 안정성 확보를 위해 고객들이 무료로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TTU메일은 웹메일의 전달 기능을 지원하는 모든 메일을 휴대폰에서 즉시 확인할 수 있으며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한글문서, 사진파일 등 첨부파일도 원본 그대로 보여주는 모바일 이메일 서비스다. 개인, 기업 고객에 관계없이 저렴한 요금이 특징이며 특히 휴대폰 사양에 상관없이 무선인터넷 플랫폼 위피(WIPI) 기능을 탑재한 모든 휴대폰에서 사용가능하다.
오늘과내일측은 “단문문자메시지(SMS)와 달리 TTU메일 서비스는 장문은 물론 첨부파일까지 원본 확인이 가능하고 즉시 메일 발송 및 관련 문서 팩스 발송이 가능해 비즈니스맨들에게 적합하며, 전용 단말기가 필요없는 게 장점”이라고 밝혔다.
김민수기자@전자신문, mi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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