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대표 김인)는 독자 개발한 전자태그(RFID) 미들웨어(상품명 루비웨어)가 EPC글로벌로부터 국제인증을 획득했다고 31일 밝혔다.EPC글로벌은 RFID에 입력되는 전자상품코드(EPC)를 관리하는 국제민간기구로 세계 RFID 관련 국제표준을 주도하고 있다.
이 회사 RFID 미들웨어인‘루비웨어’는 개발초기부터 국제인증에 필요한 ‘ALE 버전 1.0’ 요구 조건에 맞도록 설계됐으며 자바기술을 바탕으로 개발, 설치 및 운영이 손쉬울 뿐 더러 통합 제어 기능까지 갖춘 것이 특징이다. 특히 루비웨어는 지난 2005년부터 제일모직과 삼성전자 RFID 프로젝트에 적용, 그 성능과 안정성을 검증 받은 바 있다.
이 회사 인큐베이션센터 윤심 상무는 “RFID 미들웨어 국제인증 획득을 통해 향후 RFID 관련 사업 경쟁력 우위를 확보했다”며 “향후 EPC IS 1.0 표준인증과 더불어 EPC글로벌 국제인증 표준에 맞는 RFID 관련 솔루션을 다수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수민기자@전자신문, sm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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