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호과학기술사모투자전문회사(과기PEF)가 첫 투자대상으로 바이오벤처 뉴로테크를 선택하고 31일 75억원을 투자했다.
제1호과기PEF 운용사인 한화기술금융에 따르면 과기PEF는 대형국가연구개발실용화사업 중 치매치료제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뉴로테크에 75억원을 투자, 지분 10%를 취득했다.
뉴로테크는 코스닥상장사인 뉴로테크파마의 자회사로 현재 미국에서 뇌졸증치료제 후보물질 ‘Neu2000’ 임상1상 시험을 진행중이다.
최광범 한화기술금융 사장은 “정부 대형국가연구개발실용화사업의 상징성과 제1호과기PEF에 대한 기대감을 고려해 투자에 신중을 기하고 있다”며 “‘디지털액터’ ‘대형위그선’ 등 다른 사업에 대해서도 투자가 가시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호준기자@전자신문, newle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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